다양한 매력을 가진 ‘완차이’

 

완차이
최근 홍콩 여행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완차이는 옛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매일 6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는 지역답게 어디를 가나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홍콩 비자를 받기 위해서 처음으로 완차이를 갔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과 높은 건물들, 길게 이어진 육교로 인해 눈이 휘둥그레진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합니다.

 

 

완차이 역사
홍콩에서 가장 먼저 개방이 된 완차이는 과거 소수의 사람들이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던 곳입니다. 급속한 산업 발달로 인해 사람들이 완차이에 모이기 시작하면서 1921년 대규모 간척 사업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완차이는 1970년대 이후로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완차이는 홍콩 지역 중 소득이 가장 높고 고학력자들이 모여 있으며 경제활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완차이 가는 법
* 침사추이에서 완차이
① 스타페리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 완차이행 스타페리를 이용
(이용 시간: 07:20~ 22:50, 운행 간격: 8~20 분, 소요 시간: 7분, 요금: 2.5 HKD ~ 3.4 HKD)
② MTR
Tsuen Wan 라인 Central 방면 : 애드미럴티에서 내린 후 →  Island 라인 Chai Wan 방면: 완차이에서 하차

 

* 센트럴에서 완차이
① MTR
Island 라인 Chai Wan 방면: 완차이 하차
② 트램
Eastbound 승강장에서 Shau Kei Wan이나 Happy Valley 방면 탑승

 

▲완차이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

 

▲완차이 ‘엑스포 프롬나드’

▲완차이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

 

▲완차이 ‘타이윤마켓’

 

▲완차이 ‘스타스트리트’

 

▲완차이 ‘퍼시픽플레이스’

 

완차이 여행지
① 골든 보히니아 광장
순금으로 제작한 높이 6m인 보히니아는 홍콩의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홍콩이 영국령에서 벗어나 중국 반환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② 엑스포 프롬나드
골든 바우히니아 광장 앞으로 펼쳐진 엑스포 프롬나드는 구룡반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낮보다는 저녁에 가는 걸 추천드리며 엑스포 프롬나드에서 심포니오브라이트를 감상해보세요.

 

③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
‘HKCEC’라고도 불리는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식이 펼쳐진 곳입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전시회장이기도 합니다. 

 

④ 타이윤 마켓
레이디스 마켓,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등이 홍콩 여행객들을 위한 마켓이라면 타이윤 마켓은 홍콩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⑤ 스타스트리트
완차이에 떠오르는 거리인 스타스트리트는 산책하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2004년에 퍼시픽 플레이스 3이 생기면서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⑥ 퍼시픽플레이스
퍼시픽플레이스는 홍콩섬의 대표적인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깔끔하고 차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쇼핑몰 이외에도 최고급 호텔, 아파트, 오피스도 함께 들어서 있는 대형 복합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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